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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KAL 제5회 국제학술대회

2014년 8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국제한국어응용언어학회 제5회 국제학술대회가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에서 개최되었다.

국제한국어응용언어학회(ISKAL)와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 한국학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일본,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8개국 60여 명의 언어학자 및 한국학자가 참여하였다.

첫째 날에는 신기현 회장(ISKAL, 뉴사우스웨일스대)의 개회사와 쿠난바예바 총장(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6개 세션에서 발표가 진행되었다. “한자 차자 표기에 대한 고찰”(김경호, 메지로대), “카자흐스탄 한국어교육의 약사와 실태”(이현경, 카자흐 국립대), “한국학 분야의 교육제도와 학습환경 활성화 방안”(김 아나스타샤,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 “한국어 동사 활용에 관한 고찰”(이길원, 동아대), “한국어의 담화와 어휘에 대하여”(김남길, 남캘리포니아대) 등 20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둘째 날에 계속된 학술대회는 4개 세션에서 “한국의 금속활자에 대하여”(박 넬리,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 “중앙아시아 한국학의 과제”(장호종, 한국국제교류재단 파견교수),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예절”(이 브로니슬라프, 타슈켄트 니자미사범대), “재외동포의 방언과 사회 유형론”(반즈-새들러, 런던대 SOAS), “한국문학의 이주 모티프”(김준현, 고려대) 등 1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다양한 방법론을 검토하고 해외 한국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학술대회는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틀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