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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기념 한국학포럼

2014년 10월 19일(목)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 한국학센터는 567돌 한글날과 한국학센터 개원 2주년을 기념하여 한국학포럼을 개최하였다.

행사는 우시케노프 학장(동양학부)과 김 아나스타샤 학과장(한국학과)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박 넬리 소장(한국학센터)의 특강이 이어졌다. “중앙아시아 한국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중앙아시아 각국의 한국학 현황을 소개하고 중앙아시아 한국학의 발전 모델로서 본교 한국학 사업 방향을 제시하여 청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말미에는 정지호 법인장(신한은행 카자흐스탄법인)을 대신하여 이교종 차장이 본교 학생 6명에게 “신한은행 장학금”을 수여하였고, 김 아나스타샤 학과장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우수자를 표창하였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포럼을 통해 본교의 한국학이 빠르게 성장하여 중앙아시아 한국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를 마친 후 장소를 옮겨 한국-중앙아시아 오픈포럼 2014년 1차 발표회를 가졌다. 장호종 교수(한국국제교류재단 파견교수)는 “한-중앙아 역사적 관계 규명의 한계: 언어학적 문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국에 잘못 소개된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고대사 관련 정보들을 어원론의 입장에서 비판하였다.

한편, “한국-중앙아시아 오픈포럼”은 이석윤 참사관(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알마티분관), 김 올레크 대표(CIS그룹) 등의 외부 인사를 포함하여 본교 한국학센터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월례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14일(금)에 개최된 2차 발표회에서는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통과의례 비교”(보란타예바 파리자, 본교), “한국인과 카자흐인의 사고방식”(방정식, 본교)가 발표되었다.